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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태어나고 있는 재일한인의 압도적인 다수는 4세이후세대가 되고있다. 그것만으로도 재일한인이 형성되므로 상당한 세월이 경과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 반세기 이상을 거쳐온 역사의 축적도 재일한인이라는 일본최대의 ethnic group의 존재를 널리 일반에게 인식시키는 데까지는 미치지 못했다. 때로 매스컴이 스캔달로 다루기 쉬운 "문제"로서 표면화되는 일은 있어도 독자적인 민족적 문화를 키우고육성할 수 있는 "가까운 이웃"으로는 인정받지 못했다. 원인은 여러가지 있을 것이다. 그러나 결과적인 사실로는 열등하고 비참한 재일한인의 이미지만이만연하여 더불어 일본에 생할하는 사람으로서의 구체적인 모습이 의식되는 일은 극히 드물다고 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일본인과 재일한인 간의 민족관계는 아직도 흉금을 터놓고 지낼 사이까지는 되지 못했다.
 그것은 학술연구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이다. 재일한인은 민족관계의 prototype으로서 좋고 적절한 연구대상임에도 불구하고 최근에 이르러서야 일본의 사회과학이 왠지 그 존재를 깨닫기 시작했다. 최근에 들어와서 일종의 유행처럼 재일한인에 대한 연구자가 등장했지만 아직 그 연구성과는 그다지 열매를 맺지 못하고 기존의 학술연구 특히 실증적인 연구라고 하면 거의 존재하지 않는 것이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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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Update: 95/10/12